한국인성개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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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5367
2011.01.29 (21:55:51)

회원참만남집단 소감문

 

1. 일시: 2011. 1. 20(목) 14:00 - 23(일) 15:00 (3박4일 40시간)

2. 장소: 새싹참배의집(강원도 강릉시 어단리 한국인성개발연구원 강릉시지부)

3. 촉진자: 황화성(코스모)

4. 참가지 수: 15명(남7, 여8)

사진은 <회원갤러리> 참조

 

소감문

 

시설이 안락하고, 음식이 친환경적이며 맛있고, 공기가 맑아 연수 장소로 적합하였습니다. 특히 저렴한 비용으로 연수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새싹과 참배님께 감사합니다.

처음 만나 별칭을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근감과 편안함을 높여갔습니다. 셋째 마당에서 ‘참만남이란?’ 무엇인가를 유인물로 설명하고 상대를 느끼고 표현하도록 안내했지요. 모두들 잘 호응해주어 고마웠습니다. 마당7에서 ‘참가자를 위한 도움 사항’을 유인물로 설명하고 지금-여기서의 감정 중심의 표현을 권장하였습니다. 긴 설명이나 사례․경험담 등을 생략하고 간결한 표현을 강요하다시피 권유하였고, 그렇게 진행되다보니 자기사랑․타인배려․의사소통이 향상되었고, 일체감이 높아져 관조의 경지까지 맛보았습니다.

참가자 모두가 열심히 참가했고, 서로를 촉진해주었습니다.

신선들이여! 모두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코스모 -

 

3박4일 동안 나를 깊이 찾아보았습니다. 서로가 신뢰하는 그룹 속에서 또한 행복을 맛보았지요. 진행을 애써주신 코스모님 또한 감사드립니다. 참만남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많은 걸 배워서 생활에 보탬이 되리라 믿습니다. 3박4일 동안 아무 탈 없이 식사를 만든 할머니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티에 코스모님, 상산님, 고석님, 동그라미님, 꾼님 얼굴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행복하였습니다.

퇴직하고 나면 힌국인성개발연구원 행사에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코스모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행복하였고 생활에 충전되리라 믿습니다.

모든 회원 분들, 사랑합니다.!

- 참배 -

 

좋은 분들과 좋은 집에서 귀중한 시간을 보내게 되어 이 자리를 있게 해주신 선생님들, 장소 제공해주신 새싹․참배님, 장을 이루어준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3박4일 중 한시도 귀중하지 않은 때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시간은 함께하는 마음속에 두고 참만남에 대한 제 생각을 정리해 보고 싶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이 몸의 만남이 아니고 마음의 연결이라는 가르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나는 지난날 많은 사람을 만나왔지만 몸과 몸만 부딪쳐왔던 것이 아닌가 하는 반성이 됩니다. 내가 나의 세계 안에서 나오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면서 마음을 내어놓지 않고서는 남들이 나를 바라봐주지 않는다고 투정을 부렸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알을 깨고 나올 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참만남에서 주고받는 말들 사이로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는 체험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몸의 껍데기를 초월하는 진짜 마음의 만남을 잊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라벤더 -

 

돕는이 코스모님과 15명의 귀중한 보석님들의 이번 회원 참만남 연수에서 나는 삶의 새로운 기운을 담아서 또 앞으로 생활의 활력소가 되었다. 자신의 마음을 하나하나씩 표출할 때마다 모든 눈동자는 한 곳에 눈과 마음을 집중하여 깊게 경청과 수용, 공감으로 나 자신의 느낌을 내놓아서 표출된 마음의 문제점에 얽힌 실타래를 하나씩 벗겨나가면서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는 회원님들 한 분 한 분마다 기지에 강한 에너지가 느껴졌고, 나는 스스로 나의 행복을 찾아가는 숨은 그림 찾기의 묘미에 희열을 함께 하였다.

3박4일 동안 이 회원T에서 상산님, 꾼님, 고석님, 동그라미님의 T의 모습네 강한 메시지를 함께 느끼면서 감수성 훈련이 나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도움의 힘을 받았다.

코스모님, 많이 애쓰셨습니다. 그리고 넉넉한 풍요를 안겨준 이 T의 회원들 한 분 한 분을 소중하게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새싹 -

 

(동기) 샘물님의 권유로 이 연수과정에 참여하게 되었다. 평소에 남다른 화법의 구사로 눈여겨오던 바였지만 어떤 과정인지도 모르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참여하게 되었다.

(시작) 남해여행의 끝이라 몇 가지 일을 처리 후 오는 바람에 지각을 하여, 첫마당을 빠뜨리고 시작하게 되어, 미안하고 당황하는 가운데 집중관심을 받게 되어 낯선 장에 내던져진 느낌이었다. 어리둥절한 가운데 집중관심은 다른 이에게 옮겨갔고, 유인물을 읽어본 후에야 모임(과정)의 성격과 목적을 이해하게 되었다.

(진행) 마당을 거듭할수록 촉진자(회원T모임이라 반 이상이 촉진자인 참여자)들의 모습을 Role모델로 하여 효율적인 대화의 기법을 터득할 수 있었으며, 마음으로 만나는 참만남의 실체를 보게 되었다. 열여섯 명 모두를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게 되었으며 모든 이가 나를 친구로 대해주니 편안한 마음이 되었다. 내가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게 되었다.

(마치고 난 느낌) 새로운 나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짧은 기간 동안 참여자의 변화를 보면서 소중한 시간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나에 대한 참여자들의 피드백을 보면서 피정이나 회사의 교육에서와는 달리 자유로운 사고 가운데 고즈녁한 평화, 따뜻한 배려, 살만한 세상, 이화세계가 이런 것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게 되었으며, 마지막으로 소중한 만남을 갖게 해준 샘물님께 감사드린다.

이번 과정을 준비하고 진행해주신 코스모님과 장소 및 모든 편의를 제공해주신 새싹과 참배님, 그리고 같이 한 모든 참여자님께 감사드린다.

- 줄기찬 -

 

내 자신을 안다는 것, 사랑한다는 것을 배우게 해준 장인 것 같아 참가하는 사람으로서 영광이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좋고 사랑스럽고 멋지다는 것을 알았고, 그런 점을 알아가는 내 자신도 멋지고 좋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번에는 아직 연수 받지 않으신 분이나 참만남을 모르는 분과 꼭 와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참...하고 싶은 말이나 감정은 쌓이는데 막상 글로 쓰려니 먹먹한 심정이 되네요. 다음번에 올 때는 하수의 느낌 사전을 편찬해서 가지고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두를 만나 너무 좋았고, 긍정과 에너지와 좋은 기 모두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하수 -

 

아늑한 집에서 고즈녁함을 느끼며 백 마디 말보다 아름다운 침묵을 맛보았고, 나 자신과 또 지금여기에서 눈앞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지금 느끼는 이 마음을 오랫동안 음미하고 곱씹어야 될 것 같습니다. 처음 만난 사람들과 진정 참만남을 가지니 짧은 시간이 매우 아쉽게 느껴지면서 조금 있으면 헤어져야 된다는 사실이 매우 아쉽게 느껴집니다.

이 모임을 통해 참 많은 걸 배워갑니다. 지금까지 찾지 못했던 집안 어딘가의 보석을 찾은 듯한 기분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저와 참만남 가져주었던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지금 매우 행복합니다. 저에게 이런 행복을 느끼게 해준 모든 분들과 그리고 앞으로 저로 인해 행복해 할 사람들을 위해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 창공 -

 

한 분 한 분과의 만남과 시간이 소중하고 값진 여정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와의 만남, 나와의 시간이어서 감사하고 벅찼습니다.

나를 비추어주신 애정 어린 마음과 순간들이었고, 그것을 아직 모두 실감하지 못하고 있지만, 좀 더 여유롭게 살짝 뒤로 미룬 들뜸을 간직한 채, 귀향이 아닌 소풍을 나서는 기분입니다.

주셨던 에너지 하나하나 벅차게 안고, 지금은 잘 품고, 또 잘 내뿜을 수 있는 도록, 우선은 잘 품겠습니다.

-한마음 -

 

이번 참만남집단은 참 좋은 만남이 이루어졌다. 구성원이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했다. 연령적으로도 다양했지만 엔카운터그룹 경험의 차이도 많은 집단이다. 코스모, 꾼, 동그라미, 고석, 새싹, 참배, 만길, 무량, 함박꽃, 라벤다, 하수, 창공, 하루 지나 다음날 아침부터 함께 한 한마음, 부부 함께 오신 소나무․줄기찬님과 상산까지 열여섯 명이었다.

경험 많은 선배들이 새로 온 참가자들을 서로 다투듯이 적극적이면서도 자상하게 어울리며, 한 사람 한 사람 마음을 열며, 기분을 나누며, 참만남이 이루어지면 함께 기뻐하고, 참만남이 안되는 방법으로 말하는 사람이 나오면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며 결국은 함께 참만남이 이루어질 때까지 함께 노력하여 점차 다이내믹한 집단의 힘으로 상처받지 않고 함께 어우러지는 참만남을 이루게 되었다. 참 행복한, 환한 마음이 함께 하는 동안 걱정되고 불안했던 시간보다 훨 많았다.

탈락자 없이 모두가 한 물결처럼 감정의 바다를 헤어나가는 아름다운 정경이 좋았다. 새로운 만남이 참 아름답다.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한국인성개발연구원 동계 회원참만남집단은 또 다른 의미도 있었다. 강릉지부 회장이 될 참배님의 정년 기념 송공의 참만남이기도 했다. 아름답게 발전될 것을 믿는다.

특히 이 집단을 계기로 큰 걱정 하나는 덜었다. 젊은 세대들이 알차고 바르게 살아감을 보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아름답기에 세상은 아름답다.

- 상산 -

두려움 반 망설임 속에 용기 내어 첫 만남의 장에 들어서고 보니 그것은 하나의 우려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처음 대화의 느낌 전달에 서툴러 (지금도 그렇지만) 나를 두렵게 하였고 망설이게 하였으나 참가자 모두의 배려와 따뜻함이 두려움을 사라지게 하였음을 가슴속 깊이 훈훈한 만남의 장이 되었습니다.

여지껏 접하지 못하였던 또 다른 나의 삶 속에서 너무나 소중함을 간직하게 해준 참만남 수련회 측에 감사드립니다. 이 수련을 통하여 더욱 커가는 나를 만들 것이고 좋은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또 뵙게 되길 바랍니다.

3박4일 동안 더 커진 나를 보며 함께 한 모든 분들께 사랑을 보내드립니다.

- 무량 -

 

새싹님의 권유로 처음 만났던 지난여름(2010. 8) 참만남은 제게 사람의 소중함과 인간관계 개선을 위해 먼저 내 마음을 챙겨야 함을 배웠습니다. 그것만으로도 기쁘고 좋았는데, 겨울 참만남은 더 깊이 나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첫만남의 어색함을 웃음으로 얼버무려 회피하려는 모습이라는 것을 일깨워준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어색함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고, 누가 말해주겠습니까? 보다 진지한 만남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꾼님! 그리고 깔끔하게 나를 만날 수 있게 도와주신 고석님! ‘있는 그대로의 나’를 주장할 수 있는 나를 볼 수 있게 힘을 실어주신 동그라미님! 정말 소중한 분들이십니다.

너무 귀한 시간이었기에 그 하나 한 잊지 않고 싶습니다. ‘깨어있는 나’, ‘Here and Now’를 말하면서도 온전히 그 속에 머무르지 못하고도 거기에 있다고 착각한 내가 부끄러웠습니다. 감사하고도 감사한 시간들 그리고 이러한 순간을 함께 해준 새싹과 참배님께, 함께 만난 이들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이번 참만남은 제 삶의 중요한 순간들이었습니다.

‘밝고 밝은 사람 되자’라는 화두를 갖고 실천하는 사람이 될게요.

코스모님, 상산님, 꾼님, 고석님, 동그라미님, 무량님, 새싹님, 참배님, 줄기찬님, 소나무님, 함박꽃님, 한마음님, 창공님, 하수님, 라벤더님, 다시 불러봅니다. 사랑해요 ^^♡.

- 만길 -

 

우선 참만남을 만나게 되어 넘 행복했고, 참석하게 한 새싹과 참배님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함박꽃이란 애칭(별칭)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됨을 감사합니다!

그동안의 일상생활에서 못느낀 부분을 알게 되었고, 그동안의 대화와 서로의 의사소통에서 좀더 빨리 알았으면 내 삶에 β가 되었을 것을 하는 아쉬움도 있었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주위의 다른 이에게도 함께 참여하여 느끼고 변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면 좋겠다는 사명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여러 가지를 배우고 느끼고, 나를 가장 소중히 여기고 다른 사람도 살펴보면서 간다면 더욱 아름다운 동행이 되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훌륭하시고 다방면에서 많은 것을 아시는 분들 전문가들과 나와 같은 초보자의 만남이 동등한 자리에서 비추어 같이 자리함에 자부심도 느끼며 나를 한층 올려놓을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사랑이 넘쳐나는 만남!

인간이 우선인 만남!

참만남! 을 작게라도 만나고 한 걸음 한 걸음 성숙되어 가렵니다.

행복한 시간,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최고의 선물을 가슴에 간직하렵니다.

- 함박꽃 -

 

생각만 해도 가슴 설레는 강릉, 참배 새싹이 기다리는 그곳...

지금, 3박4일이 찰나의 시간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허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서 늘 자리 잡고 있던 “꾼”과의 풀지 않고 있었던 긴장감이 이 찰나의 시간에 ‘와르르’ 무너지고 화해와 해방으로 씻겨져 나감은 기쁨보다 더 큰 ‘통쾌’ 그 자체이다. 고석이 식사시간에 전해준 따뜻한 말, 3쾌는 잘 먹고 잘 싸고 잠을 잘 자는 것이라 외쳤는데, 그 마음의 말이 나를 새로운 쾌감 속으로 들어감을 허락해준 것이다.

“코스모, 상산, 무량, 창공, 한마음, 라벤더, 하수, 줄기찬, 참배, 고석, 소나무, 꾼, 새싹, 만길, 함박꽃” 15명의 도반이 “꾼”과의 화해와 참만남을 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었고 격려와 배려, 칭찬과 지지를 통함 속에서 새로운 만남을 펼 수 있도록 에너지를 모아준 사랑의 덕인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소통!” 너무도 쉽게 느껴지지만 서로의 문이 열리지 않으면 도저히 이룰 수 없는 먼 우주의 거리이지만 마음이 바뀌면 복잡한 내 마음속보다 더 가까운 거리인데... 해냈구나! 이곳을 찾을 때보다 떠나는 이 시간은 정말 행복하고 시원하고 자랑스럽다. 그리고 내 마음속의 또 다른 자아와의 소통이 될 수 있어 정말 정말 기쁘다.

“꾼”아, 사랑한다!

그리고 여기 있는 도반, 모든 분들도...

- 동그라미 -

 

칠성산 골짜기를 훑어 내리는 냉기가 휩쓸어가고 있는 어단리 새싹과 참배의 집, 오래간만에 왔다, T-G에 참가하려고. 올 때의 마음속에 있던 생각들이 얼마나 충족되고 돌아가려고 하는지를 쓰고 있다.

나를 돌아보고 싶고, 너무나 눈에 익고 익숙하여 이제는 나 스스로가 날고 인정하고 있는 나를 벗어나 덜 익숙하고 어쩌면 낯설기까지 한 또 다른 나를 만나보고 싶고, 익숙하여 더욱 친밀감이 느껴지고 그립기까지 한 너의 모습을 안아보고, 또 다른 성숙한 너의 모습을 보고 싶어 그리고 오랫동안 고여 있던, 참았던 생각과 느낌들이 종소리처럼 울리는 것을 들으려고 참가했는데 과연 얼마나 성취되었을까? 최종 피드백을 보면 또 다른 나를 본 것 같다는 이야기는 없는 것 같다. 다만 보다 성숙되고 의젓하며 가이 至人의 경지에 접근하고 있는 너의 모습을 간간이 보고 느낄 뿐이다. 부럽다는 마음, 나도 저처럼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그리 많지 않으니, 내 마음에서 욕망이 줄어들었음을 느낄 뿐이다. 참았던 눈물이 억울함이 회한처럼 서리서리 갇혀 있다. 은은한 종소리처럼 울려 퍼진다. 따뜻한 사랑이 정화된 슬픔들이, 아쉬움들이 들려온다. 모든 생각을 마음의 강물 위에 띄워놓고 흘려보내려 한다. 아무 욕심도 어떤 의미도 싣지 않고 생각도 느낌도 멈춘 고요의 강물 위에...

- 고석 -

 

훈훈하고 편안한 분위기에 젖어 있다.

16명 중 한 명이라는 것이 고맙다.

돌배를 밀치고 싶고 참배를 받아들이고 싶어 하는 나의 틀을 볼 수 있었다. 지금은 사람을 존중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생각보다 지금 여기서 만나고 있는 너를 사랑한다.

깨달음을 얻게 해준 분위기와 함께 한 벗님들께 감사한다. 고맙습니다.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는 화두를 가져갑니다. 꾸벅.

- 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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